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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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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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은 한데 먹고 잠은 따로 자라

(2) 황아장수 잠자리 옮기듯

(3)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4) 벌거숭이 잠자리

(5) 베개밑송사가 옥합을 뚫는다

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잠자리 관련 속담 1번째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고 떠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하거나 직업을 자주 바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자리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자리 관련 속담 3번째

이것저것 가리지 못하고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자리 관련 속담 4번째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소곤소곤하는 말이 야무진 옥돌로 만든 합조차도 뚫는다는 뜻으로, 남편이 아내의 말에 귀가 솔깃해서 정신없이 돌아가다가는 상상하기 어려운 큰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말.

잠자리 관련 속담 5번째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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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수팥떡 안팎이 없다

(2) 숙맥이 상팔자

(3) 음식은 한데 먹고 잠은 따로 자라

(4) 도래떡이 안팎이 없다

(5)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해도 에누리가 없다

겉과 속이 모두 불그스레한 수수팥떡은 속과 겉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안팎의 구별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별 관련 속담 1번째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별 관련 속담 2번째

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구별 관련 속담 3번째

둥글넓적한 도래떡은 안과 밖의 구별이 없다는 뜻으로, 두루뭉술하여 어떻다고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별 관련 속담 4번째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흥정을 할 때도 에누리가 없다는 뜻으로, 흥정은 상하의 구별이나 친분과 관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별 관련 속담 5번째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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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2) 음식은 한데 먹고 잠은 따로 자라

(3) 의붓자식 다루듯

(4) 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5) 제 자식 가려 보는 부모 없다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차별 관련 속담 1번째

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차별 관련 속담 2번째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차별 관련 속담 3번째

자기와의 관계가 멀고 가까움에 따라 차별한다는 말.

차별 관련 속담 4번째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차별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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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혀 가는 돼지 눈

(2) 여름 난 잠뱅이

(3)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4) 노루잠에 개꿈이라

(5)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거슴츠레한 눈을 비꼬는 말.

잠 관련 속담 1번째

제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 관련 속담 2번째

여름에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해 먹게 된다는 말.

잠 관련 속담 3번째

아니꼽고 같잖은 꿈 이야기나 격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 관련 속담 4번째

체면 때문에 곤란을 무릅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 관련 속담 5번째